오후 회진에서 의사샘이 아기 보러 슬슬 걸어도 된다는 말씀에 아픈 배를 부여잡고 신생아실로 향했다. 드디어 직접 보러 가는구나! 한쪽 구석에서 쿨쿨 자고 있는 토토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는 확실히 덜 통통했다. 사진은 볼이 늘어지는데~ㅎ 아 요 녀석이 정말 내 뱃속에서 나왔단 말인가.. 너무 반갑고 신기하고 기분이 묘했다. 2.64kg이라는 작은 체격 때문에 다른 신생아들보다도 더 작은 토토..


 

요건 낮에 엎드려 자고 있는 모습..






누워 자고 있는 모습..






눈이 제법 길쭉길쭉했다.






아고 귀여워! 볼살 봐..






자면서도 계속 조금씩 움직인다. 고개도 움직이고 입도 오물거리고..











배냇짓도! ㅎㅎ






기저귀 가는 모습.. 다리에 살이 없어서 온통 쭈글쭈글하다.






분유 먹는 모습. 근데 차암.. 머리가 없긴 없다. 분명 나는 머리가 새까맸다고 하거늘..






토토가 하도 잘 먹어서 사람들이 잘 먹는다며 신기해하더란다. 얼른 내가 안고 수유를 해야 하는데..






식성은 아무래도 엄마 닮았나? 많이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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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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