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더워지려고 하는 날씨.. 간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산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왔다. 산이라서 그런가.. 쨍한 해가 무안할만큼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그야말로 휴가였네. 무엇보다 아침에 눈 뜰 때 새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서 행복하게 해줬다. 공기가 맑아서 지석이한테도 좋고, 나도 덕분에 한 1년쯤 젊어진 느낌..ㅎㅎ 나중에 나이들면 정말 이런 곳에 집 지어놓고 살면 좋겠다.



입구에 심어놓은 나무들이 많이 자라서 동화 속 오두막집 같은 느낌이 났다.






그야말로 쨍한 하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푸른색과 하늘색..






저 멀리 보이는 산.






비가 안 내려 물이 말랐다. 원랜 물길로 물이 졸졸졸 흘러야 하는데.. 아쉽.ㅠㅠ






별장 근처에서 발견한 녀석. 이거 혹시 산삼?!!!






담 넘는 바보탱구. 그러다 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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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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