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한동안 뜸했던 축구표가 다시 제공되어 간만에 찾게 된 축구장!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두 번째로 관전하게 된 이라크전이다. 월드컵 예전 최종전과 비슷한 시기에 치뤄지는 이라크와의 친선 경기, 지난번 코트디부아르전 때에는 상대편이 그다지 집중 받지 못하는 팀이어서 그런지 관중석이 많이 비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사람이 많았던 듯 하다.

비록 차가 밀려서 후반전밖에 볼 수 없었지만 경기 중 터진 세 골이 모두 후반전에 나와서 다행이었다. 처음에 자책골로 지다가 역전해서 이긴 경기라 더 재미있었고~ 다만 박지성과 이영표 선수가 전반전만 뛰고 후반전엔 벤치에서 쉬는 바람에 뛰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조금(많이) 아쉬웠다. 최종 스코어 맞추기 내기를 했었는데 내가 예상한 2:1로 이기게 되어 기분 좋았던 날~!ㅎㅎ





후반전 출전 선수들.. 스코어는 아직 0:0이다.






경기장 풍경~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에 비해 관중이 많았다.






우리측 골대 근처. 후반전 시작 전 몸 푸는 선수들..






후반전 시작, 화이팅~






공을 차기 위해 대기 중인 박주영 선수






벤치 풍경






어느새.. 아줌마 모드가 되어버린 이영표, 박지성 선수;;






우리편 프리킥 차는 타임!






요건.. 페널티킥~ㅎㅎ






바로 그 순간!!






자책골을 만회하고 어느새 2:1로 역전해버린 한국-






열심히 뛰는 선수들~






너무 강하게 항의하지 마세요;;






이라크의 프리킥~






킥 순간!!






이랬던 벤치 사람들이 어느새..






이렇게..ㅎㅎ






경기는 무르익어가고~






10여년간 국가대표팀 골대를 지키고 있는 이운재 선수






경기는 끝나고






악수를 나누는 양측 선수들






자국 팀이 다가오자 환호하는 이라크 관중들






그리고 박수치며 경기를 마친 한국 대표팀.. 잘했습니다~



 

Posted by 하늘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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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5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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