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옥상에서 동료들과 함께 한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응원! 회사에서 나눠준 빨간 단체 티를 입고, 맥주와 함께 열심히 응원했다. 혹시 사람이 너무 없음 어쩌나 걱정했지만 경기 시작할때쯤 되니 100명이 넘게 함께 한 것 같아 분위기도 살고 좋았다. 간만에 흥분했던 시간인듯~ 





미리 챙겨둔 응원봉과 안주거리들~ 응원봉은 이청룡이 골 넣었을 때 너무 좋아하다가 터뜨려버렸다. ㅡㅡ;





펼쳐놓은 안주거리들! 땅콩도 있었고, 경기가 시작할 때 쯤엔 치킨도 도착했다.




 
태극전사의 뛰는 모습을 보게 될 대형 스크린. 양쪽엔 양국 국기도 걸려있고~





 
애국가가 울려퍼기지 시작하자 술렁술렁 금새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다.





전반 종료 직전 골을 넣어 2:1이 됐을 때만 해도 2:2로 비기는 극적인 상황이 나오진 않을까 하며 매우 흥분했었는데, 후반에 2골이나 더 내어주며 무너진 모습을 보여 아쉬웠던 아르헨티나전. 하지만 태극전사 모두 정말 잘 했다. 덕분에 이 시간에 그리스전도 눈 빠지게 보고있는데, 아무래도 가능성은 아직 충분한 듯~ 다음번 경기에서 좋은 결과 있길, 새벽시간이지만 꼭 봐야겠다. ㅎㅎ

p.s. 근데 아이폰에서 티스토리 어플로 사진을 올리면 너무 작게 올라간다. 흠..ㅠ




Posted by 하늘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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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컬러링 2010.06.1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리스전 보면서 워낙 술을 먹어 대서
    아르헨전은 그냥 집에서 맥주 빨면서 봣습니다 (머가 다르지?.)
    정말 아쉬운듯.. ㅜ.ㅡ;
    최소한 본연의 실력 만이라도 보여 줬다면.. ㅜ.ㅡ;

  2. BlogIcon (Jeff Kim) 2010.06.24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에서 함께 했었어요 ㅋ
    마지막에 짱나서 걍 나가버렸지만 -_-;;;

    • BlogIcon 하늘빛이 2010.06.25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마지막에 4번째 골 먹을 때 옆분과 함께 앉은 채 뒤로 넘어갔다죠.
      그래도 16강 올라가서 토욜에 볼 수 있게 돼서 넘 좋아요! ㅎㅎ